배고플 때, 밥이 없다는것은?. 두번 다시 되풀이 하고 싶지 않은, 속상하고 번거로운 일이죠?.
일본의 영화감독 츠지 히토나리가 그랬대요, ""어떤사람과 사이가 좋아지려면 함께 밥을 먹어야해, 어떤 사람을  만나, 친구가 되고싶다면, 우선  함께 밥을 먹어, 몇번이고 함께 밥을 먹으면 친구도 연인도 가족도, 결국엔 그렇게 된다"", 그러니까요!. 대단한 일을 하지않아도,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함께 밥먹는 것 그거면 되는거니까요.

사랑드림으로 오세요!.ㅎ
따봉 - 덧글 4 0